
척추압박골절
by 바른신경외과
· 2025.02.03
바른신경외과
6명의 전문의와 60명의 전문 의료진이 함께하는 바른신경외과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정밀한 수술과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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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다른 글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이란?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며손목 앞쪽의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좁아지면서 이곳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이나 마비가 발생하게 됩니다.손목터널증후군 원인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서 정중신경을 물리적으로 압박하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나 주부에게서 유병률이 높지만 손목의 과도한 사용과 특별한 연관이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손목터널증후군 증상가장 흔한 증상은 손목과 손의 통증입니다. 손의 터질듯한 통증이나 손바닥의 저림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심한 경우에는 감각 이상이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특히 병뚜껑을 따거나 돌리는 동작이나 이와 유사한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손목터널증후군 진단증상이 있는 경우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하며 근전도 검사를 통해 중증도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손목터널증후군 치료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와 같은 보존적 요법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 수술은 정중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횡수근 인대를 절개하여 압력을 낮춰주는 감압술입니다. 국소 마취와 최소 절개로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매우 짧고 완치율이 높은 수술입니다
방아쇠수지증후군
방아쇠수지증후군이란힘줄을 감싸는 막(활차)이 두꺼워져'딸깍' 소리가 나거나 통증과 함께 힘줄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초음파치료
초음파 치료초음파 검사는 기계에서 초음파를 발생시켜 조직으로 발사하고, 조직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신호를 통하여 그 구조물을 볼 수 있게 하는 치료입니다. 투과하는 조직의 특성에 따라서 반사되는 혹은 흡수되는 정도에 차이가 나게 되고, 이것은 근골격계 구조물의 종류와 형태를 구분할 수 있게 해 줍니다.초음파의 경우 진단적인 가치는 MRI에 비하여 떨어지지만 간단하고 빠르게 조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초음파의 특징 때문에 초음파를 이용한 주사치료가 임상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초음파 주사 치료의 장점초음파를 통한 주사 치료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1. 안전합니다초음파로 바늘이 들어가는 자리와 주변 구조물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 구조물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2. 정확합니다저기쯤에 주사를 놓으면 된다와, 목표로 한 부분에 정확하게 주사를 하는 것은 결과의 차이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통한 주사는 목표로 하는 부위에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3. 병변의 정도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초음파 유도 주사치료를 시행할 때는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하며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검사(MRI 등)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빠르게 스크리닝 할 수 있습니다.바른신경외과에서는 3대의 초음파기기를 보유 중으로 주사, 마취 등을 시행할 때 안전하고, 정확하고, 편안하게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시술
줄기세포시술(카티스템)줄기세포란 ‘우리 몸의 줄기세포(아직 세포화되지 않은)가 다양한 세포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 세포’를 말하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관절 연골 등이 닳아 없어진 경우, 남아있는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는보존적인 치료방법입니다.마취 후 절개를 통해 연골 손상부위에 일정 간격으로 미세 구멍을 내어 줄기세포치료제로 채운 뒤 주변 부위를 도포하는 방법으로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간단한 줄기세포치료를 통해 오랜 관절염도 간단하게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손상된 무릎연골을 재생하여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줄수있는 치료로 퇴행성관절염이나 외상으로 연골손상이 큰 관절염 환자에게 적합니다.카티스템이 무엇인가요?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Human Umbilical Cord Blood-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를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으로,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의 골관절염환자의 무릎 결손치료제입니다. 탯줄 혈액에서 추출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분리하여 배양된 치료제를 손상된 무릎 연골부위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투여하면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특정 단백질이 연골의 분화를 촉진시키고 염증은 완화하며 연골 기질 분해 단백질 활동을 억제하는 등 여러 작용을 통해 손상된 연골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확인 되었습니다.노화 혹은 외상으로 인한 관절염 환자의 연골 결손 치료에 탁월하며 특히 인공관절 수술에 비해 나이, 연골의 손상 정도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진행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줄기세포이식술의 특징– 신선한 제대혈에서 유래된 줄기세포이기에 고령의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연골의 손상의 크기가 넓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흉터(섬유) 연골이 아닌 본연의 관절연골(초자연골)로 재생됩니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절개 부위가 작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릅니다.– 1회 시술로 탁월한 연골재생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카티스템 시술 전 · 후카티스템 시술 13개월 후 , 손상된 연골이 재생된 모습Femur에만 카티스템을 투여 했으나 Paracrine effect로 tibia의 결손 부위에도 연골 생성확인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대부분은 2-3개월쯤부터 통증이 개선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환자의 80~90% 가 상당한 통증 완화와 관절의 기능 향상을 경험했습니다.
신경차단술
신경차단술신경차단술은 바른신경외과에서 시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준의 척추 디스크 치료중 하나이지만 매우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신경차단술은 압박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주변에 스테로이드와 유착박리제를 투여하여 신경의 부종을 감소 시키고 주변부의 염증을 세척해 내는 작용을 합니다.신경차단술 시술과정그림1. 경막외 공간으로 신경치료 약물이 투여되는 모습 그림2. Medial branch block, 척수신경의 내측 분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모습.척추 디스크 탈출에 의한 신경근 눌림은 신경의 부종, 신경 변성을 일으키게 되고, 이것은 점차적으로 심해지는 통증과 신경기능의 저하를 야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디스크가 처음 증상이 나타날 때는 약간의 저린 감각, 불편감들의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더 진행하게 되는 경우에는 조절되지 않는 통증, 힘 빠짐 등의 심각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디스크의 경우에는 초기에 진단해서 염증을 진행하지 않게 하고, 추가적으로 디스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디스크 손상을 막는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는 방법은 통증센터 시술의 도수치료, 충격파 파트에서 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무조건적으로 몸에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종류와 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은 신경근과 디스크의 염증을 가라앉게 하고 통증을 조절하여 디스크를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신경차단술의 장점신경치료술의 경우 시술 시간이 2~3분내외로 매우 짧고 외래에서도 당일치료하여 당일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바른신경외과에서는 하루에도 수십건에 달하는 신경차단술을 매일 시행하고 있으며, 디스크 치료 분야에서 주사로 가능한 모든 치료 테크닉을 마스터한 전문의에 의하여 안전하게 시행되어 지고 있습니다.디스크의 단계적 치료법1단계약물,물리치료 +주사,자세교정치료비교적 간단한 약물,물리치료로 치료, 치료가 조금 더 필요한 경우 주사 또는 자세교청 치료를 추가로 진행2단계고주파수핵감압술,풍선신경성형술+주사,자세교정치료통증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숙련된 시술자가 시술을 하면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 보존하여 치료할수 있다.3단계수술적 치료1,2단계의 치료에 모두 실패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수술의 경우 척추관절, 디스크의 손상을 불가피하게 동반하므로 수술에 의한 통증 ,후유증이 있을수가 있다.
MRI
MRIMRI 검사와 CT 검사는 무슨 차이가 있고 어떠한 경우에 시행하는 것일까요?환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부분입니다.기본적으로 MRI와 CT 검사는 둘 다 X-RAY로 잘 확인할 수 없는 병변들을 검사하는 장비입니다.하지만 그 적용범위는 좀 다른데요. 먼저 CT의 경우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방법입니다.정형외과, 신경외과적인 영역에서 CT 검사는 X-ray에서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골절이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뼈의 모양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급성 외상의 경우 뇌출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CT 검사의 경우 근육, 인대 , 힘줄, 연골, 신경, 디스크 등의 손상에 있어서는 그 진단적 가치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뼈를 제외한 나머지 근골격계 구조물들은 방사선 투과도가 크게 다르지 않아 잘 구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MRI의 경우 발생하는 자기장의 에너지에 따라서 Tesla라는 단위를 써서 구별하는데 오래된 MRI들은 0.3T, 0.5T 등의 저출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병변을 정확하게 진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은 1.5T의 출력을 가진 MRI 장비이며, 수년 전부터는 대학병원들에 3T 장비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1.5T의 경우에도 진단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현재 대학병원들에서는 1.5T, 3T의 MRI를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특히 촬영하고자 하는 부위의 coil을 잘 사용하면 매우 훌륭한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바른신경외과의 MRI는 필립스 사의 1.5T MRI를 사용하고 있으며, 1.5T MRI 중에서 고사양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각 촬영 부위별로 special coil을 모두 구비하고 있어 매우 높은 수준의 검사 결과를 약속합니다. (기본적인 General coil을 이용해도 모든 부위의 촬영이 가능하나 각 부위별로 더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coil들이 있는데 이것을 special coil이라 합니다) MRI의 경우 CT에서 잘 확인할 수 없는 근골격계의 연부조직을 확인하는데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MRI는 강력한 자기장을 사용하여 수소 원자핵을 공명 시킴으로 신호를 얻어내게 됩니다.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음) 따라서 그 조직이 함유하고 있는 수소 원자핵의 양에 따라서 정확하게 구별되는 영상을 얻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각종 신경계 병변, 근육과 힘줄, 인대의 손상 등의 병변을 구별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구체적으로 건강검진에서 경요추부, 혹은 뇌 CT 검사를 하고 영상을 가져오는 환자 분들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검진의 목적이 경추, 요추부 추간판 장애를 진단하거나 뇌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굳이 그러한 검사를 진행하시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CT 검사에서는 디스크와 신경, 뇌의 병변의 거의 관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경검사
신경검사1.신경전도 검사신경근전도 검사는 말초신경 질환에 대한 신경과 전문검사입니다. 말초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고 근육이나 말초신경에서 활동전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여 신경 자체의 반응을 분석합니다.팔과 다리에 미세한 전기 자극을 준 후 신경이나 근육에서 형성되는 활동을 기록하고 파형을 분석합니다. 검사부위에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양한 신경에서 검사를 시행하나, 주로 상지에서는 정중신경, 척골신경, 요골신경에서 검사를 하며, 하지에서는 비골신경, 경골신경, 비복신경에서 검사를 시행합니다. 예상 소요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소요되나, 검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침이나 피부 표면을 통해 경미한 전기 자극을 주어 검사를 진행하므로 약간의 불편감은 있을 수 있으나 후유증은 없습니다.*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거나 질환이 있는 경우, 전기 자극에 민감한 심장박동기를 가진 경우에는 미리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2.근전도 검사근전도 검사는 말초신경과 근육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신호를 특수한 검사 장비로 확인함으로써 말초신경과 근육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객관적인 검사입니다. 방법으로는 바늘로 근육을 찔러 시행하는 근육내 침근전도 검사와 피부에 전극을 붙여 검사하는 표면 근전도 검사가 있습니다. 신경학적으로 손, 발이 저린 증상이 있거나 근육통, 근력약화, 안면마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침근전도 검사는 바늘로 근육을 찔러서 검사하기 때문에 출혈성 질환을 가진 환자, 혈액응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인 와파린 등을 복용중이거나, 감염의 가능성이 높은 환자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검사 당일 피부에 로션이나 크림 등을 바르거나 화장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소아의 경우 검사 시행 전에 수면제를 복용해야 하므로 검사 1~2시간 전부터 금식하시고 검사 시행 30분 전에 도착하여 수면제를 미리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근전도 검사 방법① 검사 전 의사와 간단한 문진을 시행하고 신경학적 검진을 받습니다.② 침대에 힘을 뺀 상태로 편하게 누운 자세를 취합니다.③ 검사가 필요한 부위에 전극을 부착하거나 바늘을 삽입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합니다.검사 소요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입니다.3.신경심리검사문진의 형태로 진행되는 신경심리검사는 지적 인지능력과 행동 양상을 광범위하게 평가하는 과정으로 치매의 조기진단 뿐만 아니라 손상된 영역을 통해 원인적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장비 없이 국제 표준화 연구검사 등으로 구성된 정해진 양식에 따른 설문지와 수련된 검사자와의 면담에서 질의문답을 통해 평가하게 되며 종류에 따라 20분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평가항목① 인지 기능 평가 : 기억장애,언어장애,시공간능력,계산능역,전두엽 집행기능 평가②일상생활 능력 평가 : 인지기능의 저하로 인한 일상생활 능력의 문제를 평가③ 이상행동에 대한 평가 : 우울증 등의 정서적 변화, 망상 환각, 공격성 등을 평가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이란?척추뼈 뒤로 척수(척추신경)가 지나가는 통로를 ‘척추관’또는 ‘척추강’이라고 부릅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수가 통과하는 척추관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그림과 같이 좁아짐으로써 신경이 눌림에 따라 요통, 신경성 간헐적 파행, 하지 통증 등의 다양한 증상이 발생되는 질환을 말합니다.척추관협착증 원인척추관이 좁아지는 것은 퇴행성 변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 내부의 벽을 이루는 구조물 중 앞쪽 벽을 이루고 있는 디스크가 팽윤, 혹은 탈출되고, 뒤쪽 벽을 이루고 있는 척추 후관절, 그리고 척추관 뒤쪽의 황색인대 등이 두꺼워져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도 허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과체중으로 인해 허리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척추관협착증 증상허리부터 시작되는 통증이 엉덩이와 다리쪽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양측 다리의 감각이상과 마비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을 신경학적 파행보행이라고 하는데 보행시 다리 통증으로 인해 보행을 길게 지속하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보행을 하게 되면 척수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좁아진 척추관으로 인하여 혈행이 원만하지 못하고 다리의 감각과 운동을 관장하는 신경이 눌려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보통 협착의 정도에 따라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거리가 달라지며 보행이 어려울 때는 허리를 둥굴게 구부리고 쉬면 다시 회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척추관협착증 진단척추관 협착증의 진단은 다음과 같습니다.임상적, 신체검진척추관 협착증에서 흔히 보이는 증상은 환자가 걸음을 지속할 때 관찰되는 신경학적 파행 보행입니다.이름이 어렵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보행시 통증으로 인해 보행을 길게 지속하지 못하는 증상입니다.보행을 하게 되면 척수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좁아진 척추관으로 인하여 혈행이 원만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보통은 보행 시에 양쪽 엉치에서부터 뒤 허벅지로 협착이 심한 정도에 따라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길이가 짧아지며, 진료실에는 보통 100m 걸을 수 있다, 500m 걸을 수 있다 등등으로 차트에 기록합니다. 파행 보행은 통증 때문에 보행이 어려울 때는 허리를 둥글게 구부리고 쉬면 다시 증상이 회복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X-ray상 추간판의 높이가 낮아진 사진척추관 협착증은 여러 가지 영상학적 검사들로 의심할 수 있지만 확실한 것은 MRI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엑스레이 상에서도 추간판의 높이가 낮아진 것을 척추 협착이라고 해서 잘못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척추관이 좁아진 환자의 MRI 사진정상적인 척추관의 MRI 사진위에 사진과 같이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횡단면에서 그 터널이 좁아진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엑스레이에서 추간판의 간격이 좁아졌다고 해서 다 척추관 협착이 있는 것도 아니며, 간격이 유지된다고 하여 협착증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척추관협착증 치료척추관 협착증의 치료는 단계별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비수술적인 치료인 신경치료술이나 신경성형술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때 척수의 혈액 흐름을 도와주는 약물과 신경계 진통제도 함께 사용합니다.– 두번째는 미세현미경감압술입니다. 비수술치료로 통증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통해 물리적으로 신경관을 넓히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이때 미세현미경을 통해 최소 절개로 정상 조직의 손상 없이 병변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시간이 짧고 출혈이 거의 없어 고령의 환자나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척추유합술입니다. 앞서 설명한 두가지 방법으로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물리적으로 신경관을 넓힌 후에 협착 부위에 인공뼈를 이식하고 협착 부위의 척추뼈를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수술로 척추관협착증의 근본적인 치료를 도모하는 수술입니다.
목디스크
목디스크란 ?목디스크의 정확한 진단명은 경추 수핵 탈출증입니다. 경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디스크)이 퇴행성 변화와 목뼈의 무리한 압력으로 인해 빠져 나와 주변의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만 30대 이후에 흔히 발병하나, 최근 생활 습관의 변화에 따른 잘못된 자세로 인해 20대의 발병률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습니다.목디스크 원인퇴행성 변화가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이러한 퇴행성 변화가 노화와 관계없이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환자들의 유병율이 높습니다.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 즉 같은 자세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보기 위해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낙상이나 스포츠 손상 같은 외상에 의해 급성 목 디스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목디스크 증상목 디스크의 증상은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온 방향이나 압박하는 신경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초기에는 목 주변 승모근이나 어깨 통증, 두통으로 나타납니다. 목을 뒤로 젖히거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누를 때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목 디스크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신경 압박에 의해 팔과 손의 저림 증상이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목디스크 진단증상만으로는 거북목 증후군과 감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X-ray와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대략적인 목디스크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 디스크는 추간판이 어느 신경을 압박하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MRI 검사를 시행해야만 정확한 진단 후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합니다.목디스크 치료목 디스크 치료는 단계별로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비수술적인 치료인 신경치료술이나, 신경성형술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때 보존적 치료로 체외충격파나 경추 견인 치료를 함께 시행합니다.– 두번째는 수술적 치료인데, 비수술치료로 통증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통해 병변 부위 디스크를 제거하게 됩니다. 디스크 탈출이 심하지 않거나 나이가 젊은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유연성 유지를 위해 디스크가 제거된 부위에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인공디스크 삽입술을 시행합니다. 퇴행성 디스크나 디스크 탈출이 심한 환자의 경우에는 디스크 제거 후 작은 나사못으로 위아래 경추뼈를 고정하는 경추유합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거북목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이란?사람의 정상적인 목뼈는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C자 모양의 커브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의학적으로 경추 전만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전만곡이 감소하여 일자형이 되거나 오히려 앞으로 기울어진 형태의 역 C자 모양으로 변형되는 경우를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거북목 증후군 원인생활 습관으로 인한 잘못된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베게를 사용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하는 자세가 주요 발생 원인입니다. 최근 들어서 급격히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른 척추 질환과 달리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환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또한, 성장기의 청소년이나 척추 측만증이 있는 환자들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거북목 증후군 증상목이 뻣뻣해지는 느낌, 두통, 승모근 통증 등이 주로 나타납니다. 이는 거북목 증후군의 통증 발생 기전이 디스크에 직접 가해지는 압력의 증가이기 때문입니다. 목 디스크는 디스크에 의한 신경 압박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거북목 증후군과 목 디스크는 증상이 약간 다르게 나타납니다.거북목 증후군 진단X-ray의 측면 영상을 통해 거북목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으며 전만곡의 감소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경 증상이 있거나 다른 척추 질환과 감별이 어려울 경우에는 MRI나 근전도 검사를 통한 정밀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게 됩니다거북목 증후군 치료거북목 증후군 치료는 크게 통증 치료와 교정 치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거북목 증후군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비수술적인 치료인 신경치료술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체외충격파를 함께 시행합니다. 급성기 통증이 완화되면 치료사가 수기로 직접 환자의 경추 전만곡을 교정해주는 도수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치료만큼 유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교정 치료 이후에는 맥킨지 운동과 같은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재활 운동 및 자세 교정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고 환자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재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