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무성 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임상강사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조교수
-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병원 조교수


방아쇠 수지, 오십견 이제는 고통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입니다. 오늘은 방아쇠 수지증후군 수술 후 효과적인 사후관리와 재활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방아쇠 수지증후군은 손가락 움직임에 제한을 주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수술 후 올바른 관리와 체계적인 재활은 빠르고 안전한 회복의 중요한 열쇠입니다.환자분들이 이 정보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 과정을 밟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술 직후 – 1주차이 시기에는 통증과 부종을 줄이고 수술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을 심장보다 높게 두어 붓기를 가라앉히고, 하루에 여러 차례 15분 내외로 냉찜질을 시행하면 통증 완화와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술 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고, 샤워 시 방수 밴드를 활용하여 상처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손가락은 가볍게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시작하되, 무리한 힘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피해야 합니다.2~3주차 초기 재활 단계수술 후 부위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손가락 가동 범위를 서서히 넓혀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드럽게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과 손가락 벌림, 오므림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흉터 부위가 유착되지 않도록 전문의 지침에 따라 가벼운 마사지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아직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강한 압력이 가해지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4~6주차 근력 회복, 유연성 증진이 시기는 손가락 근력을 회복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단계입니다. 손가락 저항 밴드 운동이나 스트레스볼 쥐기, 수건 짜기, 고무밴드를 이용한 저항 운동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힘을 기릅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남아 있을 경우, 재활 운동의 강도와 빈도를 조절하여 무리한 부하를 피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꾸준한 재활 운동이 중요한 시기입니다.7주 이후일상 복귀 및 재발 예방일상적인 손 기능 회복을 목표로, 손 사용량을 서서히 늘려가며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는지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유지하고, 만약 통증이 계속된다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완전 회복 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가락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는 활동은 피해야 합니다.추가 유의사항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으므로, 꾸준한 모니터링과 전문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붓기, 발적, 심한 통증, 열감이 지속된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개인마다 회복 속도가 다르므로,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재활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방아쇠 수지증후군 수술 후 올바른 사후관리와 체계적인 재활은 빠르고 안전한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각 시기별 주의사항과 재활 방법을 성실히 준수하면, 손가락 기능 회복은 물론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원활해질 것입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하여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는 여러분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단하는 것이 아닌 자극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시술
신경차단술 — 염증이 생긴 신경을 어떻게 달래는가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신경외과 강무성 원장고양시·삼송에서 진료하다 보면, 허리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 때문에 진료실을 찾으시는 분들께 신경차단술(nerve block)을 권해 드리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면 "주사로 신경을 마비시키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을 없애거나 끊는 시술이 아니라, 염증이 생겨 예민해진 신경 주변에 약물을 정확히 전달해 그 자극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시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이 시술의 원리와 의미, 그리고 한계까지 차분히 말씀드려 보려 합니다.---신경은 왜 아파지는 걸까요디스크(추간판)가 밀려 나오거나 척추 뼈마디가 좁아지면, 그 사이를 지나는 신경뿌리(신경근)가 눌리거나 주변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눌린 신경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압박받는 데 그치지 않고, 염증 물질에 노출되면서 예민해지고 부어오릅니다.그 결과 다리로 찌릿하게 뻗치는 통증, 즉 방사통(radicular pain)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신경차단술은 바로 이 염증과 부종을 다스려, 신경이 스스로 진정할 시간을 벌어 주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약물을 어떻게 정확히 전달하나요이 시술의 핵심은 '정확성'에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은 몸속 깊은 곳에 있어 맨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상 장비인 투시(fluoroscopy)를 이용해 바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약물을 전달하게 됩니다.신경뿌리가 척추관을 빠져나오는 통로 주변의 공간, 즉 경막외 공간에 약을 넣으면 경막외 차단(epidural block)이라 하고, 문제가 의심되는 특정 신경뿌리 하나를 겨냥해 약을 넣으면 선택적 신경근 차단(selective nerve root block)이라고 부릅니다.어느 쪽이든 소염 작용을 하는 약물이 염증이 자리한 지점에 직접 닿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치료이면서 동시에 진단이 되기도 합니다신경차단술의 흥미로운 점은 통증을 줄이는 '치료'인 동시에, 어느 신경이 진짜 문제인지를 확인하는 '진단'의 의미도 갖는다는 것입니다. 여러 마디의 척추가 함께 퇴행해 있을 때에는 영상만으로 어느 신경이 통증을 일으키는지 가려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특정 신경 하나에만 약을 넣어 보아 통증이 뚜렷하게 줄어든다면, 그 신경이 통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술 후 통증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지를 하나의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이렇게 원인을 좁혀 두면 이후 치료 방향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효과는 얼마나 이어질까요솔직히 말씀드리면, 신경차단술의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어떤 분은 한 번의 시술로 오래 편안해지시는가 하면, 어떤 분은 며칠에서 몇 주 정도 완화되었다가 통증이 다시 찾아오기도 합니다.이는 시술이 눌림이나 퇴행이라는 근본 구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염증이라는 '불길'을 가라앉히는 데 초점을 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하기도 하는데, 다만 아무 때나 무제한으로 반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반응을 보아 가며 신중하게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스테로이드에 대해 정직하게 말씀드리면신경차단술에는 흔히 소량의 스테로이드(steroid) 계열 소염제가 함께 쓰입니다. 강한 항염증 작용으로 부어오른 신경을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다만 스테로이드는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혈당 상승, 골밀도 저하, 감염에 대한 저항력 변화 같은 전신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하는 약물이기도 합니다. 시술로 주입하는 양은 전신 복용에 비하면 적은 편이지만, 당뇨나 골다공증이 있으신 분, 고령이신 분이라면 반복 횟수와 간격을 더 조심스럽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래서 담당 의료진과 자신의 몸 상태를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만능은 아닙니다정리하자면, 신경차단술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다스려 삶의 질을 되찾도록 돕는 유용한 수단이지만, 눌린 디스크나 좁아진 척추관 자체를 되돌리는 근본 치료는 아닙니다.따라서 물리치료와 운동, 약물 같은 보존적 치료와 함께 활용될 때 더 의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신경 압박이 심해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라면, 차단술에 매달리기보다 수술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어떤 치료가 유리한지는 통증의 원인과 정도, 그리고 환자분의 전신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시술을 통증 관리의 한 도구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적인 진단이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신경차단술 #경막외차단술 #선택적신경근차단술 #허리디스크 #방사통 #다리저림 #고양시신경외과 #삼송신경외과 #덕양구신경외과 #신원마을정형외과 #신원마을신경외과 #신원동 #MRI #신원동MRI #신원동신경외과 #신원동정형외과

생각만큼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서 한동안 약을 드시고 물리치료도 받아 보셨는데, 생각만큼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수술을 결심하기에는 마음의 부담이 크고,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진료실에서 이런 어중간한 자리에 계신 환자분들을 자주 뵙습니다. 오늘은 그 사이에 놓인 선택지, 이른바 '비수술 시술'이 어떤 것인지 차분히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보존치료와 수술, 그 사이 어디쯤일까요허리 질환의 치료는 보통 단계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약물, 물리치료, 운동과 생활습관 교정 같은 보존치료로 시작합니다.실제로 상당수의 방사통(허리에서 다리로 뻗치는 신경통)은 이런 보존적 방법만으로도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편입니다.반대편 끝에는 수술이 있습니다. 다만 수술은 심한 마비나 근력 저하처럼 신경 손상이 뚜렷하거나, 대소변 장애처럼 지체하기 어려운 신호가 있을 때 주로 고려하게 됩니다.비수술 시술은 바로 이 두 지점 사이에 자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존치료만으로는 통증이 충분히 잡히지 않는데, 그렇다고 수술이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닌 분들에게 하나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어떤 경우에 고려하게 될까요대체로 몇 주 이상 성실히 보존치료를 받았는데도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만큼 남아 있을 때, 시술을 한 번 이야기해 보게 됩니다.반면 근력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발목·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등 신경 기능 자체가 떨어지는 신호가 보이면, 시술보다 수술적 판단이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술이 맞는지 여부는 통증의 세기만이 아니라, 신경 증상의 성격과 영상 소견을 함께 살펴 정하게 되는 편입니다.---비수술 시술은 무엇을 하는 걸까요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비수술 시술은 눌린 신경 주변의 '압박'과 '염증'을 다스리는 데 초점을 둡니다.디스크가 빠져나오거나 인대·관절이 두꺼워지면 그 자리에서 신경이 눌리고, 주변에는 염증 물질이 모여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통증과 저림은 상당 부분 이 염증과 자극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시술은 그 염증을 가라앉히고 신경이 지나갈 공간의 자극을 줄여, 통증 신호를 누그러뜨리는 방향으로 작동한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신경차단술·신경성형술·풍선확장술, 어떻게 다를까요이름은 낯설지만 큰 결은 비슷합니다. 신경차단술(신경주사)은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주변에 약물을 정확히 전달해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입니다.신경성형술은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신경이 눌리거나 들러붙은 부위에 접근하여 유착을 풀고 약물을 흘려보내는 시술로 볼 수 있습니다. 풍선확장술은 여기에 작은 풍선을 더해 좁아진 신경 통로를 넓혀 주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각각의 자세한 차이와 어떤 분께 어느 방법이 어울리는지는 다음 편에서 조금 더 나누어 말씀드리려 합니다.---원인을 없애 주는 치료는 아닙니다솔직하게 짚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들 시술은 디스크 탈출이나 척추관 협착 같은 구조적 원인 자체를 없애 주는 근본 치료가 아닙니다. 눌린 신경의 압박과 염증을 다스려 통증을 줄여 주는, 말하자면 통증을 관리하는 수단에 가깝습니다.그래서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고, 한 번으로 늘 충분한 것도 아니며, 시간이 지나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술만 받으면 반드시 낫는다'는 식의 기대는 오히려 실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시술이 만능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알고 계시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그렇다면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비수술 시술을 보존치료, 수술과 대립하는 별개의 길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이어지는 선택지에 가깝습니다.시술로 통증이 누그러진 사이에 운동과 자세 교정으로 허리 힘을 되찾아 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럼에도 신경 증상이 진행한다면 그때 수술을 다시 상의하면 됩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내 증상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신중히 고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우실 때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신 뒤 결정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적인 진단이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허리비수술시술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신경성형술 #다리저림 #방사통 #허리통증

안녕하세요,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정형외과 나석인 원장 입니다.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유독 시큰거리거나, 한참 앉아 있다 일어설 때 무릎 안쪽이 뻐근하게 저려 오는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나이 탓이려니 넘기시다가, 아침마다 무릎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반복되면 그제야 걱정이 커지시는 편입니다.이런 증상의 배경에는 상당수 퇴행성 무릎 관절염(골관절염)이 자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병이 정확히 어떤 병이고, 왜 생기며, 어떤 신호로 나타나는지를 차분히 짚어 보려 합니다.퇴행성 무릎 관절염이란 어떤 병일까요우리 무릎에서 위쪽 뼈(대퇴골)와 아래쪽 뼈(정강뼈)가 맞닿는 면은 연골이라는 매끄러운 조직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연골은 두 뼈가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돕고, 걸을 때 실리는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장치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바로 이 연골이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닳아 얇아지면서, 그 아래 뼈에까지 부담이 미치게 되는 병입니다. 그래서 흔히 관절이 낡아 간다는 뜻으로 골관절염이라고도 부르는 편입니다.왜 생기는 걸까요가장 큰 배경은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한 관절일수록 연골이 자연스럽게 닳기 때문인데, 다만 나이만으로 모두 설명되지는 않습니다.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에 실리는 하중이 커져 연골이 더 빨리 닳는 편입니다. 또 젊은 시절 인대나 반월연골을 다친 적이 있다면, 세월이 흐른 뒤 관절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여기에 더해 다리가 O자나 X자로 휘어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는 정렬 이상도 원인이 됩니다. 이런 경우 한쪽 연골에만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연골은 어떻게 닳아 가는 걸까요처음에는 유리알처럼 매끄럽던 연골 표면이 점차 거칠어지면서 시작된다고 그려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표면이 잔털처럼 일어나고, 시간이 지나면 그 두께가 점점 얇아지게 됩니다.더 진행되면 연골이 부분적으로 벗겨져, 그 아래 단단한 뼈(연골하골)가 드러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완충재가 사라진 자리에서는 뼈와 뼈가 직접 닿게 되고, 관절 가장자리에는 뼈가 웃자라 생기는 뼈가시(골극)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흔히 뼈끼리 부딪친다고 표현하시는 상태가, 바로 이 과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어떤 증상으로 나타날까요가장 흔한 신호는 움직일 때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한참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시큰하게 아픈 것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움직이려 하면, 무릎이 뻣뻣하게 굳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를 아침 뻣뻣함(조조강직)이라고 부르는데, 대개 잠시 움직이면 풀리는 편입니다.무릎을 굽혔다 펼 때 사각거리는 소리나 걸리는 느낌(마찰음)이 함께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초기에는 쉬면 가라앉다가, 진행될수록 평지를 걸을 때에도 나타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얼마나 진행됐는지는 어떻게 살필까요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대개 경도에서 말기까지 서서히 단계를 밟아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연골이 살짝 닳은 정도라 증상도 가벼운 편이지만, 진행될수록 연골과 그 아래 뼈의 손상이 뚜렷해지게 됩니다.이를 확인하는 기본 검사는 서서 찍는 무릎 방사선(X선) 사진입니다.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촬영해야, 실제로 연골이 얼마나 닳았는지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진에서는 두 뼈 사이의 간격(관절 간격)이 좁아져 있는지, 가장자리에 뼈가시가 자랐는지, 뼈가 단단하게 변한 부분은 없는지를 살피게 됩니다.이런 소견을 종합해 진행 정도를 등급으로 나누어 판단하는 편입니다.마치며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연골이 닳아 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계단을 내려갈 때의 시큰거림이나 아침의 뻣뻣함이 반복된다면, 지레 겁을 내시기보다 지금 내 무릎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한 번쯤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 병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환자에 대한 진단이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퇴행성무릎관절염 #무릎관절염 #골관절염 #무릎통증 #무릎시큰거림 #조조강직

앉아 있을 때 심해지는 엉덩이 통증과 다리 저림, 허리가 아닌 이상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강무성 원장입니다.오늘은 실제 진료실에서 있었던 치료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허리 통증이 아닌데도 다리까지 저리고 당기는 증상으로여러 병원을 다니셨던 분의 이야기입니다.이런 증상이 있으셨나요앉아 있을 때 엉덩이 깊은 곳에서 통증이 심해지고,다리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반복되셨나요.특히 오래 앉아 있거나 의자에서 일어날 때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생긴다면이상근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이 환자분 역시 앉는 자세에서 둔부와 하지 통증이 악화되었고,기존에 받으셨던 허리 주사 치료에서 호전이 없었습니다.이상근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이상근(piriformis muscle)은 엉덩이 깊은 곳에 위치한 작은 근육으로,고관절 외회전에 관여합니다.이 근육 바로 옆 또는 아래로 좌골신경이 지나가는데,이상근이 비대해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면 좌골신경을 압박해엉덩이·허벅지·종아리까지 통증과 저림이 생깁니다.허리 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되는 경우가 많지만,허리에서 원인이 없을 때 이상근이 범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특히 이상근이 선천적으로 두 갈래로 나뉘어 있는 해부학적 변이가 있으면신경이 끼어들어가 증상이 더 쉽게 생깁니다.진단 — 허리와 골반을 함께 봐야 합니다이상근 증후군은 허리 MRI만으로는 놓치기 쉽습니다.이 환자분의 경우 요추부 MRI와 이상근을 볼 수 있는 골반 MRI를 함께 시행했고,신경검사(근전도·신경전도검사)로 신경 기능 변화를 추가로 확인했습니다.신경검사는 어디서 신경이 눌리고 있는지,신경 손상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입니다.영상 소견 — 이상근이 두 갈래로 나뉘어 신경이 끼어 있었습니다[이미지 1 — 골반 관상면 MRI]골반 MRI 관상면 영상에서 우측 이상근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두 갈래 사이로 신경이 끼어 있었고, 신경 주변 부종 소견도 관찰되었습니다.(노란 화살표)[이미지 2 — 골반 시상면 MRI]시상면 영상에서도 끼어 있는 신경 부위가 두드러져 보이며,신경 주변의 신호 변화가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빨간 화살표·원)반면 요추부 MRI에서는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 압박 소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허리 자체에서는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증상의 원인이 이상근에 있다는 것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치료 — 투시경 유도 이상근 주사, 당일 귀가정확한 병변 위치가 확인된 후투시경(형광투시장치) 유도 하에 이상근 부위에 직접 주사 치료를 시행했습니다.투시경 유도 주사는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정확한 위치에 유도하기 때문에치료 정확도가 높고 안전합니다.시술 후 당일 귀가하셨으며,이후 내원 시 앉을 때 심하던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셨습니다.---Q. 이상근 증후군은 어떻게 허리 디스크와 구별하나요?A. 허리 디스크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MRI에서 디스크 탈출 소견이 나타납니다. 이상근 증후군은 앉아 있을 때, 특히 고관절을 굴곡·내전·내회전하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며 허리 MRI는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감별을 위해 골반 MRI와 신경검사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Q. 이상근 주사 치료는 몇 번이나 받아야 하나요?A. 증상과 신경 압박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1회 주사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고, 2~3회 반복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사 치료와 함께 이상근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병행하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허리 치료를 여러 번 받아도 엉덩이와 다리 통증이 낫지 않는다면,허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정확한 영상 검사와 신경검사를 통해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효과적인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강무성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이상근증후군 #좌골신경통 #엉덩이통증 #둔부통증 #다리저림원인 #허리디스크감별 #이상근주사 #고양시신경외과 #바른신경외과

안녕하세요.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나석인 원장입니다."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시큰거려요.""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뻑뻑하고 아파요.""걷다 보면 무릎 안쪽이 욱신거립니다."외래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입니다.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오늘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왜 생기는지,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이란 무엇인가요무릎 퇴행성 관절염(슬관절 골관절염)은무릎 관절 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뼈와 뼈가 맞닿아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아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70% 이상이 60대 이상 여성으로,나이와 체중이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 증상은활동 후 무릎이 뻐근하거나 아침에 무릎이 뻣뻣한 느낌입니다.움직이면 풀리고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무릎 안쪽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진행되면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고,쉬고 있어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생깁니다.무릎을 굽히거나 펼 때 뚝뚝 소리가 나거나,O자 다리처럼 다리 모양이 변하는 것도관절염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왜 생기는 건가요가장 큰 원인은 나이에 따른 연골 노화입니다.여기에 비만이 더해지면 무릎에 실리는 하중이 크게 늘어연골 손상이 가속화됩니다.체중을 최소 5% 이상 줄이면 무릎 통증이 의미 있게 감소하는 것으로확인되어 있습니다.그 외에 무릎 부상 병력,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가족력, 여성 호르몬 변화도 발생에 영향을 주며, 우리나라는 쪼그려앉기나 양반다리를 많이 사용하는 생활방식 때문에 서양인에 비해 O자 다리변형과 무릎내측의 관절염의 발생빈도가 높습니다어떻게 진단하나요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증상과 X-ray 소견을 함께 확인해 진단합니다.X-ray에서 관절 간격이 좁아지거나 뼈 끝에 가시 모양의 돌기(골극)가보이면 관절염이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연골 상태를 더 정밀하게 보거나 반월판 손상을 확인할 때는MRI 검사를 추가로 시행합니다.비수술 치료로 어떻게 관리하나요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라면 비수술 치료만으로도충분한 호전이 가능합니다.운동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수영, 자전거, 걷기처럼 무릎에 충격이 적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유지에 효과적입니다.물리치료와 무릎 보조기 착용으로 관절 부하를 줄이고,진통 소염제(NSAIDs)로 염증과 통증을 조절합니다.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보조제는 임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현재 국제 정형외과 학회(AAOS)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주사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비수술 치료로도 통증이 지속될 때는 관절강 내 주사 치료를 고려합니다.스테로이드 주사는 관절 내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며,단기 통증 완화를 위해 권장됩니다.히알루론산 주사(연골 주사)는 관절액을 보충해무릎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경증~중등도 관절염에서 활용되며 개인차가 있습니다.주사 치료는 원인을 없애는 치료가 아니므로운동, 체중 관리 등 생활 관리와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수술은 언제 필요한가요비수술 치료를 충분히 시행했음에도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지속되거나,X-ray에서 관절 간격이 심하게 좁아진 경우에 수술을 고려합니다.수술 전에 반드시 보존적 치료를 모두 시행해야 하며,방사선 소견이 임상 증상과 일치할 때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수술 방법은 관절 상태에 따라 다르며,심한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TKA)을 시행합니다.인공관절 수술 후 10년 생존율은 98% 수준으로 보고되어 있으며,대부분의 환자에서 통증이 크게 줄고 일상 활동이 가능해집니다.무릎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연골은 한 번 닳으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조기에 관리를 시작할수록 비수술 치료로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나석인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신경외과 강무성 원장입니다.어깨가 아파서 오셨는데 진찰해 보니 목 문제였던 경우, 또는 목이 뻐근하다고 생각했는데 어깨 힘줄이 문제였던 경우가 실제로 진료실에서 꽤 자주 있습니다.두 질환은 통증 부위가 겹치다 보니 본인 스스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오늘은 목디스크와 어깨 통증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란 무엇인가요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 Cervical Disc Herniation)는 경추(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밀려 나와주변 신경근을 압박하면서 목·어깨·팔·손가락까지 통증과 저림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경추 디스크는 C3-4부터 C6-7 사이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며, 눌리는 신경 위치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달라집니다.어깨 통증처럼 느껴지더라도 목 신경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정확한 감별 진단이 중요합니다.목디스크 증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목디스크의 대표 증상은 목·어깨에서 시작해 팔과 손가락까지 이어지는 방사통과 저림입니다.어떤 손가락이 저린지에 따라 눌린 신경 위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C5 신경근(C4-5 디스크) 압박 시 어깨 바깥쪽과 팔 위쪽에 감각 이상이 나타나고 삼각근·이두근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C6 신경근(C5-6 디스크) 압박 시 아래팔 바깥쪽·엄지·검지가 저리고 이두근 반사가 감소합니다.C7 신경근(C6-7 디스크) 압박 시 중지가 저리고 삼두근이 약해지며 삼두근 반사가 떨어집니다.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기준)목을 뒤로 젖히거나 옆으로 기울일 때 어깨·팔 쪽 통증이나 저림이 심해지는 것이 목디스크를 의심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어깨 통증(충돌증후군·회전근개 질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어깨 자체의 문제로 생기는 통증은 주로회전근개(rotator cuff) 손상이나 충돌증후군(impingement syndrome)에서 비롯됩니다.회전근개는 어깨관절을 감싸는 4개의 힘줄로,반복적인 팔 동작이나 노화로 인해 손상·파열될 수 있습니다.어깨 충돌증후군·회전근개 질환의 특징적인 증상은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때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것입니다.밤에 아픈 쪽으로 누우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야간통도 어깨 자체 문제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반면 손가락까지 저림이 내려가거나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변하는 양상은 어깨 단독 질환에서는 드뭅니다.목디스크와 어깨 통증, 어떻게 구별하나요아래 증상을 확인하면 어느 정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목을 뒤로 젖히거나 옆으로 기울였을 때 어깨·팔 통증이 심해진다면목디스크를 먼저 의심합니다.팔·손가락까지 저림·방사통이 동반된다면목 신경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팔을 들 때만 어깨 앞·옆이 아프고저림 없이 어깨 국소 통증만 있다면어깨 자체 문제를 먼저 살펴봅니다.야간통이 심하고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재현된다면회전근개 손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단, 두 질환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증상만으로 자가 판단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어떻게 진단하나요일차적으로 X-ray를 통해 경추 전반 배열과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어깨 관절의 골극이나 근육 내 석회를 볼수 있습니다.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누적된 신경기능 저하를 바탕으로 엑스레이상 보이는 퇴행성 변화와 관련된 신경 손상을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이 검사들을 통해 진단 하고 병변이 집중된 부위를 했을 때 증상 호전이 있는가를 관찰하는 것을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MRI를 고려해 볼수 있는데요. 경추 MRI는 목·어깨·팔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는가장 직접적인 검사입니다.디스크 탈출 위치, 눌린 신경의 방향, 압박 정도를 정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목디스크와 어깨 질환의 감별에 필수적입니다.(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MRI has rapidly become the major diagnostic procedure for neck, arm, and shoulder symptoms")어깨 자체 문제가 의심될 경우에는 어깨 초음파나 MRI를 통해 회전근개 상태를 별도로 확인합니다.목과 어깨, 두 곳 모두를 함께 평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전문의 진찰을 통해 검사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 어깨가 아픈데 목디스크라고 할 수 있나요?A. 가능합니다. 경추 신경근이 눌리면 어깨 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연관통이 나타납니다. 목을 움직일 때 어깨 통증이 변하거나 팔·손가락 저림이 동반된다면 목디스크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Q. 목디스크와 어깨 충돌증후군을 동시에 가질 수 있나요?A. 네, 두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이 경우 한 가지만 치료하면 증상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 수 있어, 경추와 어깨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어깨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저림·방사통이 동반된다면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지금까지 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 신경외과 강무성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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