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무성 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임상강사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조교수
-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병원 조교수


방아쇠 수지, 오십견 이제는 고통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입니다. 오늘은 방아쇠 수지증후군 수술 후 효과적인 사후관리와 재활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방아쇠 수지증후군은 손가락 움직임에 제한을 주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수술 후 올바른 관리와 체계적인 재활은 빠르고 안전한 회복의 중요한 열쇠입니다.환자분들이 이 정보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 과정을 밟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술 직후 – 1주차이 시기에는 통증과 부종을 줄이고 수술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을 심장보다 높게 두어 붓기를 가라앉히고, 하루에 여러 차례 15분 내외로 냉찜질을 시행하면 통증 완화와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술 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고, 샤워 시 방수 밴드를 활용하여 상처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손가락은 가볍게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시작하되, 무리한 힘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피해야 합니다.2~3주차 초기 재활 단계수술 후 부위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손가락 가동 범위를 서서히 넓혀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드럽게 손가락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과 손가락 벌림, 오므림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흉터 부위가 유착되지 않도록 전문의 지침에 따라 가벼운 마사지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아직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강한 압력이 가해지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4~6주차 근력 회복, 유연성 증진이 시기는 손가락 근력을 회복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단계입니다. 손가락 저항 밴드 운동이나 스트레스볼 쥐기, 수건 짜기, 고무밴드를 이용한 저항 운동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힘을 기릅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남아 있을 경우, 재활 운동의 강도와 빈도를 조절하여 무리한 부하를 피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꾸준한 재활 운동이 중요한 시기입니다.7주 이후일상 복귀 및 재발 예방일상적인 손 기능 회복을 목표로, 손 사용량을 서서히 늘려가며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는지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유지하고, 만약 통증이 계속된다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완전 회복 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가락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는 활동은 피해야 합니다.추가 유의사항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으므로, 꾸준한 모니터링과 전문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붓기, 발적, 심한 통증, 열감이 지속된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개인마다 회복 속도가 다르므로,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재활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방아쇠 수지증후군 수술 후 올바른 사후관리와 체계적인 재활은 빠르고 안전한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각 시기별 주의사항과 재활 방법을 성실히 준수하면, 손가락 기능 회복은 물론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원활해질 것입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하여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는 여러분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 정형와과의 나석인 원장입니다.오늘은 환자분들께서 자주 겪는 손목 통증 중 하나인 드퀘르뱅 건초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드퀘르뱅 건초염이란 무엇인가요?엄지손가락은 다른 손가락에 비해 위아래, 안팎으로 다양하게 움직이고, 물건을 쥐거나 잡을 때 힘이 많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작은 부위에 여러 개의 힘줄이 작용하게 되며, 손목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이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여러 개의 힘줄이 손목의 좁은 통로를 지나가게 되는데, 이 통로 안에서 힘줄이나 힘줄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면 공간이 좁아지면서 통증이 발생하고, 이를 '드퀘르뱅 건초염'이라고 부릅니다.협착성 건초염이라고도 부르며, 대표적인 손목 통증 질환 중 하나입니다.어떤 분들이 주로 겪게 되나요?드퀘르뱅 건초염은 특히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 그리고 임신 후기나 출산 직후 수유 중인 여성분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아이를 안거나 젖병을 들 때 손목을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무리가 가기 때문이죠. 또한 사무직이나 제조업에 종사하며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가장 흔한 증상은 엄지손가락 쪽 손목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특히 물건을 잡거나 손목을 꺾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어떤 분들은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손목을 움켜쥔 상태에서 엄지를 안쪽으로 굽히고 손을 아래로 꺾으면 통증이 더 강해지는데, 이를 통해 진단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어떻게 치료하나요?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 치료와 함께 손목을 고정해주는 보조기를 사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주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고, 냉찜질이나 스트레칭 등 보존적인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만성적으로 계속된다면, 힘줄이 지나는 통로를 넓혀주는 간단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수술 자체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며, 입원 기간도 길지 않습니다. 다만 수술 부위 근처에 손으로 가는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수술 여부는 꼭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손목 통증을 줄이기 위한 일상 관리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것입니다.통증이 있다면 무리한 사용을 피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며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아이를 돌보는 육아 중에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손목 사용을 줄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마무리하며드퀘르뱅 건초염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통증을 단순한 피로로 넘기기보다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에서는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통해 통증 없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강무성 원장입니다.오늘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중에서도 상당수 환자분들이 고생하시는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허리를 펴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 앉았다 쉬어야 한다” 같은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서서히 진행된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이번 안내를 통해 척추관 협착증의 특징과 치료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실 수 있길 바랍니다.척추관 협착증이란?척추관 협착증은 척추 내부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척추관)가 좁아져서 신경이 눌리는 질환입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대표적인 원인으로, 보통 50~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후관절과 인대·뼈가 두꺼워지면서 신경 통로가 좁아져 통증과 저림 증상이 서서히 나타납니다.대부분 통증이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으며, 한쪽 다리보다 양쪽 다리 모두 저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는 걸어 다니다가 통증이 심해지고, 잠시 앉아서 쉬면 증세가 완화되기도 합니다. 이를 “신경인성 파행”이라 부르며, 짧은 거리도 끊어 쉬며 이동해야 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생깁니다.디스크 탈출증과의 차이허리 통증이라 하면 가장 먼저 추간판 탈출증 (“디스크”)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디스크 탈출증은 급작스럽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쪽 다리에 심한 통증이나 저림을 유발하는 일이 흔합니다. 반면 척추관 협착증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양쪽 다리가 모두 저려 걸어 다니기 힘들어지는 형태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물론 협착증도 한쪽 다리에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 양쪽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분이 더 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증상과 자가 진단 포인트척추관 협착증은 크게 보아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닙니다.-허리를 편 채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생깁니다.-어느 정도 거리를 걸으면 통증이 심해져 반드시 앉아서 쉬어야 합니다.-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되어 다시 걸을 수 있지만, 조금만 더 걸으면 또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반복해서 쉬어가야 합니다.-엉덩이에서 다리까지 저리거나 찌릿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고관절 문제로 오인하기도 합니다.위와 같은 증상을 오랫동안 겪고 계시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치료와 관리척추관 협착증은 기본적으로 퇴행성 질환이므로 “자연치유”보다는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만, 증상이 경미하거나 중등도인 경우, 무조건 수술을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보존적 치료급성 통증이 심할 때는 주사치료(신경차단술),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급성기를 넘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평소 자세나 생활습관을 교정하여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많은 분들이 “운동이 통증을 더 키우지 않을까” 걱정하시지만, 급성기 이후에는 오히려 가벼운 걷기 운동 등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재발 예방과 통증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등산처럼 장시간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가는 활동은 급성기에는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통증이 잦아들고 어느 정도 회복기에 접어들었을 때, 전문가와 상의하여 난이도가 낮은 코스부터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수술적 치료전체 척추관 협착증 환자 중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분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조차 어렵거나, 보존적 치료를 오래 해도 호전이 전혀 없는 중증 환자에게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수술방법은 크게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하는 방식과, 내시경·현미경으로 협착 부위만 감압하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정술은 한 칸을 아예 고정하여 안정성을 높이지만, 그 주변으로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재수술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내시경 감압술은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지만, 협착이 다시 진행하거나 불안정성이 심해지면 추가 수술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재발과 재수술에 대해척추관 협착증은 기본적으로 퇴행성 질환이므로 한 번 수술했다고 해서 완전히 “새 척추”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부위 또는 인접 분절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새롭게 협착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때문에 “재수술의 위험이 있으니 수술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정도로 통증이 심각하다면, 재수술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최근에는 예전보다 내시경 기법이 발전하여, 불안정성이 경미한 환자라면 고정술 없이도 증상을 잘 해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술 방법은 환자분의 상태와 영상 검사 결과, 증상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생활관리와 자주 묻는 질문척추관 협착증은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정 체중 유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 습관, 올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환자분들이 “운동을 하면 통증이 좋아지냐, 나빠지냐”를 가장 많이 질문하시는데, 급성 통증 시기를 지나간 후라면 전문가 조언 아래 가벼운 운동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무리한 산행이나 장시간 서 있는 활동은 피하시면서, 증상에 맞춰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주사치료(신경차단술)를 자주 받아도 괜찮으냐고 묻는 분들도 많습니다. 수술에 비하면 주사치료가 훨씬 안전한 편이므로, 통증이 심하다면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합니다. 물론 주사치료도 지나친 반복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해가며 진행하시면 됩니다.맺음말지금까지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인 만큼, 완벽한 “역행”은 어렵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통증을 충분히 조절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급성 통증에는 안정과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며,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에는 허리 주변 근육 강화와 체중 조절 등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중증으로 진행해 더 이상 보존적 방법만으로 해결이 불가능할 때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이상으로 바른신경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강무성 원장이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병원으로 문의해 주세요. 통증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시는 생활이 지속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안내) 본 내용은 척추관 협착증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이며, 개인마다 증상과 진행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전문의 진료와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강무성 원장입니다.오늘은 환자분들께서 자주 물어보시는 주제인 허리디스크의 완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많은 분들이 디스크가 생겼다고 하면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거나, 완전히 없애야만 낫는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과연 그럴까요?완치란 무엇일까요?‘완치’라는 말은 어떤 질병에서 완전히 벗어나 더 이상 재발 걱정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암이나 감염병처럼 원인을 제거하면 재발 가능성이 거의 없는 병들에 대해 완치라는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디스크는 퇴행성 질환, 즉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이기 때문에 완치의 개념이 다르게 적용됩니다.디스크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허리디스크는 단지 특정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마치 얼굴에 생기는 주름처럼, 모든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디스크 퇴행은 생깁니다.디스크가 바깥으로 튀어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거나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그 디스크로 인해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하느냐입니다.증상을 일으키는 염증이 치료의 핵심입니다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면서 염증을 유발할 경우, 통증이나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이때의 치료 목표는 디스크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신경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입니다.즉, 통증이 사라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디스크가 남아 있더라도 치료가 잘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염증을 가라앉히는 방법경미한 경우에는 별도의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병원에서는 신경차단술과 같은 주사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신경차단술은 염증이 생긴 신경 부위에 스테로이드, 국소마취제, 생리식염수 등을 주입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입니다.이런 주사 치료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환자분들이 큰 만족을 보이기도 합니다.다시 아플 수도 있나요?염증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다시는 증상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디스크는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자세, 체중 관리, 꾸준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재발을 줄일 수 있으며, 이후 증상이 생기더라도 충분히 조기에 관리가 가능합니다.마무리하며허리디스크는 단순히 수술을 하지 않아도, 증상을 조절하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잘 치료된 것입니다.완치라는 개념보다 중요한 것은 통증 없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지금까지 바른신경외과 강무성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강무성 원장입니다.오늘은 허리·목 통증 등 척추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경차단술에 대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시술이 정말 필요한지, 치료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환자분들이 진료실에서 흔히 물어보시는 질문들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신경차단술이란?신경차단술은 디스크나 협착 등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염증을 일으키는 신경 부위나 주변 조직에 진통제·소염제·유착박리제 등을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왜 효과가 있나요?통증은 보통 염증(붓기, 화학적 자극)과 물리적 압박(디스크나 협착에 의한 신경 누름)으로 발생합니다. * 신경차단술은 먼저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통증을 조절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도와줍니다.치료 단계 이해하기1. 약물치료 + 물리치료초기 통증 관리의 기본입니다. 통증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이 방법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2. 신경차단술통증이 확연히 심하거나, 기본 치료로 효과가 부족할 때 다음으로 고려되는 시술입니다.보통 시술 후 68주(약 한 달두 달) 정도 경과를 보며 통증이 호전되는지 확인합니다.3. 수술 고려디스크나 협착증이 매우 심해 신경을 물리적으로 강하게 압박하는 경우, 신경차단술로는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MRI 등 영상 검사를 통해 압력이나 협착 정도를 파악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신경차단술 시술 과정1. 시술 부위 확인* 엑스레이(씨암, C-arm) 장비로 정확한 부위를 확인합니다.2. 주사 바늘 거치*신경을 직접 찌르는 것이 아니라, 신경막 바깥쪽(경막외 공간)으로 바늘을 넣습니다.*이 공간은 염증 인자나 디스크 돌출 부위에 접근하기 용이한 곳입니다.3. 약물 주입* 신경마취제: 당일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테로이드: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며, 1~7일 정도 머무르면서 서서히 효과를 냅니다.* 유착박리제: 장기간 협착으로 굳어버린 조직을 풀어, 신경의 움직임을 개선해 통증을 줄여줍니다.4. 경과 관찰 및 귀가* 시술은 보통 당일 외래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시술 후에 문제가 없다면 당일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신경차단술의 장점1. 시술이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2. 당일 시술 & 당일 귀가가 가능합니다.* 직장인·원거리 거주 환자도 시술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3. 염증성 통증 완화에 탁월* 디스크, 협착 등으로 발생하는 염증 인자를 빠르게 줄여줄 수 있습니다.4. 휴식 기간 최소화* 통증 완화 후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신경차단술의 부작용 및 주의사항1. 당뇨 환자 주의* 스테로이드가 혈당을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대개 며칠 간 올라가는 정도이므로, 혈당 관리를 병행하시면 큰 문제 없이시술이 가능합니다.2. 통증 악화?* 드물게 시술 당일에는 약물이 들어가면서 자극이 생겨 통증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정도 지나면 대부분 용액이 흡수·퍼지면서 자극이 사라지기 때문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3. 감염·출혈 등 일반 시술 부작용* 안전을 위해 시술 부위 소독과 멸균 처치를 철저히 합니다.* 시술 후 통증이 극심해지거나 발열·부기 등의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시길 권장드립니다.자주 하는 오해와 진실1. “주사 맞기 시작하면 계속 맞아야 하나요?”* 일정 간격으로 무조건 계속 맞아야 하는 시술이 아닙니다. 통증 상태나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 시 간헐적으로 진행합니다.2. “신경차단술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지 않나요?”* 퇴행성 질환의 경우 ‘완벽한 복구’는 어려울 수 있지만, 통증이 사라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는 것이 치료의 핵심 목표입니다.* 무리한 수술 없이, 비침습적 (혹은 최소침습적)으로 통증을 조절해 관절과 신경을 오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3. “엑스레이로 시술한다는데 안전한가요?”* 시암(C-arm) 장비를 통해 정확히 시술 위치를 확인하므로, 신경 손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엔 수술까지 고려합니다디스크나 협착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물리적인 압박이 크거나,여러 차례 신경차단술을 시행했음에도 통증 호전이 없고, MRI 등 영상 검사에서 신경 압박도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수술 치료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맺음말]척추 질환은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장기화되는 걸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벼운 통증이라도 악화될 조짐이 보인다면, 신경차단술 등으로 빠르게 통증을 조절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상, 바른신경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강무성 원장이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내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나석인 원장입니다.평소보다 조금만 오래 걷거나 운동을 더 하면 발목이 붓고 쑤시는 느낌이 드시나요? 밤에 누웠을 때나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딛는 순간 통증이 심하다면 발목 관절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발목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초기부터 진행 단계까지 고려한 치료와 생활 관리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드리겠습니다.발목 관절염이 생기는 과정발목 관절은 종아리뼈인 경골과 발목뼈인 거골이 만나는 부위입니다. 한 번의 큰 외상이나 반복된 미세 손상, 혹은 나이가 들며 연골이 점차 닳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연골 표면이 거칠어지면 뼈끼리 직접 마찰이 일어나 염증이 생깁니다. 이때 관절 안쪽에서는 자극받은 막이 부어 오르면서 통증과 열감, 부종으로 이어집니다.대표적인 증상초기에는 많이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린 뒤 발목이 욱신거리고 약간 붓는 정도로 시작합니다. 질환이 진행되면 가벼운 걸음에도 통증이 올라오고 관절 전체가 화끈거리거나 움직일 때마다 뻣뻣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밤이나 아침처럼 관절이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움직일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증상을 방치하면 연골 손상이 심해져 기본적인 치료로 호전되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조기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단계별 치료 접근발목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 치료로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고 물리치료로 관절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이 완화되도록 돕습니다. 이와 함께 충격파나 도수치료를 병행해 관절 내 혈류와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염증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잘 가라앉지 않으면 관절 내 주사 치료로 염증 반응을 직접 완화시키며 압력을 줄여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절염이 많이 진행돼 관절면이 심하게 손상되었다면 관절 내시경 정리술 또는 인공관절 치환술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일상에서 지켜야 할 관리법치료와 함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등산이나 장거리 달리기처럼 발목에 반복되는 충격이 큰 운동은 한동안 피하고, 발목에 맞는 쿠션감이 좋은 편안한 신발을 선택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분이라면 하이힐이나 굽 높은 불안정한 신발을 삼가고, 양반다리처럼 발목을 비틀어 고정하는 자세도 가능한 한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발목 근력을 키우는 균형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주면 관절 안정성이 높아져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맺음말발목 관절염은 초기 통증을 간과하고 방치하면 점점 악화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될 때 빠르게 진단받고 약물과 물리치료 같은 기본 치료를 꾸준히 병행하면 대다수는 충분히 호전될 수 있으니, 통증을 느낄 때 망설이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이상으로 바른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나석인 원장이었습니다. 발목 통증이나 관절염으로 걱정이 있으시면 언제든 병원으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안내) 본 내용은 발목 관절염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별 상태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의 나석인입니다.오늘은 무릎 앞쪽을 감싸고 있는 뼈, 즉 슬개골(무릎뼈)에 골절이 생긴 경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무릎은 걷고 뛰는 데 매우 중요한 관절이고,슬개골은 그 무릎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그런데 교통사고나 운동 중의 외상으로 인해 이 슬개골이 골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타박상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뼈가 금이 가거나 부러졌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은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슬개골 골절의 주요 원인슬개골 골절은 대개 강한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교통량이 많거나 레저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사고의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계단에서 넘어지거나 자전거,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경우, 또는 격한 점프나 달리기 후 착지 충격이 무릎에 집중되면 슬개골에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나타나는 증상은?슬개골에 골절이 생기면 무릎 앞쪽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부종이 즉시 나타납니다.특히 무릎을 굽히거나 펴는 동작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며, 때로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일어서기도 어렵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슬개골이 움푹 들어간 느낌이 들거나, 뼈 조각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요?진단은 먼저 의사의 진찰을 통해 의심할 수 있으며, 엑스레이를 통해 골절의 위치나 전위 정도를 확인하게 됩니다.때로는 증상이 불분명하거나 슬관절 내 손상이 의심될 경우, 관절 내시경이나 MRI와 같은 정밀 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골절의 종류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슬개골 골절은 골절의 형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뼈의 위치가 틀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 없이 보조기나 석고 고정으로 회복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뼈가 어긋났거나 조각난 경우라면 수술을 통해 뼈를 제자리에 맞추고 금속 와이어, 핀 또는 나사 등을 이용해 고정해야 합니다.수술의 목표는 무릎 관절면을 최대한 정확하게 복원하여 이후에도 무릎 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회복 과정 중 유의할 점치료 후에는 무릎이 굳지 않도록 적절한 시점에 재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하지만 너무 빨리 움직이면 다시 어긋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임을 조절해야 합니다.초기에는 다리에 체중을 싣지 않는 것이 필요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보행 연습을 하게 됩니다.회복 속도는 환자의 체력이나 뼈 상태, 골절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합병증과 후유증은 없을까요?슬개골 골절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외상성 관절염과 무릎 강직이 있습니다.관절면이 불규칙하게 붙거나, 고정이 불완전할 경우 관절의 마모가 빨라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 통증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수술 후 재활과 체계적인 관절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골절 후 응급처치, 이렇게 해주세요슬개골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손상 부위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곧게 뻗은 다리 아래에 단단한 지지대를 대고, 고정된 자세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때 쿠션이나 담요를 이용해 무릎 아래에 받쳐주면 통증이 덜하고 손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부목이나 붕대가 없다면 집에 있는 베개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절대 무릎을 억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며, 가능한 한 빠르게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마무리하며슬개골 골절은 단순히 무릎을 다친 것으로 여겨 방치하면 관절 기능 저하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질환입니다.특히 수술 후의 재활이 무릎의 기능 회복에 핵심이 되므로 꾸준한 관리와 정확한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바른신경외과•정형외과에서는 골절 초기 진단부터 수술, 재활까지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무릎 통증이나 부상이 느껴질 경우, 절대 무시하지 마시고 꼭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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